‘삼총사’ 박성민, 실제‘검도 6단’무예 고수 카리스마 화제

입력 2014-07-04 14:11:00

박성민.사진제공|샘마루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성민이 조선 최고의 검객으로 돌아온다.

박성민은 8월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드라마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에 캐스팅됐다.

극중 주인공 박달향(정용화 분)의 대척 관계인 애꾸눈 검객 노수 역할을 맡은 박성민은 실제 대한검도 공인 6단의 무예고수.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촬영을 앞둔 박성민은 스승인 박학진 검도 국가대표 감독이 직접 지도를 받으며 투혼을 불태우고 있다. 현재 인천시청 감독을 겸하고 있는 박학진 감독은 공인 8단의 검도 명인으로 박성민의 검도 수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학진 감독은 “박성민은 휴식 기간 동안에도 검도도장에 찾아와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는데 드라마에서 검객 역할을 맡아 좋은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의 원작을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재해석 한 tvN 드라마‘삼총사’는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한 박성민은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하여 2006년 ‘연개소문’, 2007년 ‘태왕사신기’에서 호위무사 사량 역을 맡아 검도 6단의 내공을 발휘했다. MBC ‘2009 외인구단’의 마동탁, SBS ‘웃어요 엄마’, SBS ‘열애’ 등의 출연해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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