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박신혜와 통일음료 프로모션 심사 참여… 대륙 달군다

입력 2014-10-22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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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다시 한 번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장근석은 23일 중국 성도로 출국, 함께 모델을 맡고 있는 배우 박신혜와 ‘통일음료 C-Girl 선발 결승전’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것.

중국의 대군, 헤이런 그리고 박신혜와 함께 ‘통일음료 C-Girl 선발 결승전’의 심사위원을 맡은 장근석은 무대 연극 퍼포먼스의 메인 심사위원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퍼포먼스로 이뤄지는 무대 연극을 중점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특히 장근석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 머리에 직접 머리핀을 꽂아주고 같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등 평생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이에 이번 프로모션 역시 대륙을 뒤흔든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의 저력에 힘입어 무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장근석은 중국 팬미팅, 재능 기부, ‘팀에이치’(TEAM H) 파티 투어 ‘Raining on the dance floor’ 나고야, 후쿠오카 공연으로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가져왔으며 오는 11월 1일, 2일은 사이타마, 11월 26일, 27일은 오사카에서도 화끈한 공연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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