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차줌마’에서 ‘킹스맨’으로…수트 좀 아는 젠틀남 변신

입력 2015-03-17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차승원, ‘차줌마’에서 ‘킹스맨’으로…수트 좀 아는 젠틀남 변신

배우 차승원이 프렌치 감성의 남성지 로피시엘 옴므(L'officiel Hommes) 4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tvN ‘삼시세끼-어촌편’을 종영하며 2015년 최고의 대세남으로 꼽히는 그는 쉴 틈도 없이 MBC 새 월화드라마 ‘화정’의 광해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촬영은 ‘차줌마’의 소탈한 매력은 잠시 접어두고 패셔니스타이자 세련된 도시 남자로 돌아온 그의 매력을 십분 담았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알레그리(allegri)의 아이템들로 드레스 업하고 마세라티(Maserati) 기블리에서 다양한 포즈를 연출했다. 촬영은 콘래드 서울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로피시엘 옴므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해당 잡지는 오는 20일 발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피시엘 옴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