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김태우 딸 지율, 줄행랑 친 이유는?

입력 2015-06-26 0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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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김태우 딸 지율, 줄행랑 친 이유는?

가수 김태우의 촉감 교육 방식이 공개된다.

27일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김태우는 자신의 두 딸에게 다양한 촉감을 알려주기 위한 교육을 할 예정이다.

김태우는 두 딸의 다양한 촉감, 창의력, 담력을 키우기 위해 속이 보이지 않는 상자 안에 여러 물체를 넣고 손만 넣어 그 속에 들어있는 물건을 꺼내는 실험을 준비했다.

지율은 낯선 상자에 살짝 경계하더니 이내 거침 없이 손을 집어 넣어 상자 안에 있는 젤리를 찾아내 큰 환호를 받았다.

그러나 지율이를 놀라게 만든 물체가 있었다. 과연 무엇이었을까?

27일 오후 5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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