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트인 전망…화성에 초고층 아파트 들어선다

입력 2015-09-30 05:45:00

동광건설이 경기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30∼36층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 ‘화성 남양 뉴타운 동광뷰엘’을 10월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지역의 랜드마크로 떠오를 ‘화성 남양 뉴타운 동광뷰엘’ 조감도. 사진제공|동광건설

■ 화성 남양 뉴타운 동광뷰엘


최고 36층…지역 내 랜드마크 부상 눈길
초·중·고 5분 거리 위치…교육환경 우수
화성시청역 개통…수도권 접근성도 개선


“30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에 살면 삶의 질이 다르다.”

초고층 아파트에 사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우선 조망권과 일조권이 좋아 쾌적하다. 또 인근 부동산 시장을 견인해 집값 상승 보너스도 있다. 지역 내 랜드마크라는 자부심도 있다.

경기 화성 남양뉴타운에도 초고층 아파트가 탄생한다. 동광건설이 화성 남양뉴타운에 10월 분양하는 ‘화성 남양 뉴타운 동광뷰엘’이 그 주인공이다. 총 8개 동에 최소 28층, 최고 36층에 달한다. 남양뉴타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고층 아파트다. 전세대가 남향 위주의 선호도 높은 80·82·84m² 중소형으로 총 673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화성 남양뉴타운 내에서도 중심부에 위치한다. 중심상권 바로 옆에 조성돼 주변으로 16만m²에 달하는 공원을 품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동양초, 남양중, 남양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친환경 아파트로 조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보다 넓은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앞으로는 수변공원도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 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은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동광건설의 노하우가 총동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광건설은 건축, 토목, 레저사업에서 수많은 실적으로 자랑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탁월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화성 남양뉴타운은 화성시 최초 청정 뉴타운 개발 도시다. 서해안 시대를 맞아 대표적인 중추적 요충 도시로 꼽히는 곳으로 시화 반월공단, 안산시, 군포시, 수원역, 향남신도시 등을 20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특히 교통 개발이 한창 진행 중에 있어 향후 사통팔달 교통 요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 진입이 30분대로 가능한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0년에는 개통될 예정이며, 남양뉴타운을 잇는 화성시 남양읍∼송산면 구간의 77번국도 확장공사, 송산면∼안산시 초지동 구간의 77번국도 연결도로 공사(2016년 12월 예정)가 진행 중으로 완공시 안산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한 제2서해안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도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및 광역 접근성이 매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관계자는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맞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뉴타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한 상황”이라며 “동광건설의 기술력으로 ‘화성남양뉴타운 동광뷰엘’을 남양뉴타운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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