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잼, 롯데 홈쇼핑 앵콜 방송

입력 2015-12-15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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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잼 롯데 홈쇼핑 앵콜 방송

영국에서 온 무설탕 천연 과일잼 브랜드 슈퍼잼코리아(www.superjam.co.kr)가 창업자인 프레이저 도허티의 방한을 맞아 오는 17일 오후 8시40분부터 롯데 홈쇼핑의 간판 프로그램인 ‘최유라쇼’를 통해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슈퍼잼은 지난 9월 첫 론칭 방송에서 8400 세트의 판매고를 올리며 매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슈퍼잼의 인기 제품인 블랙커런트&블루베리 3병, 라즈베리&크랜베리 2병, 스트로베리 1병씩 총 6병과 영국 텍스타일 디자이너 ‘웬게이트’가 디자인한 에코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5만4900원이다.

슈퍼잼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14세 때 할머니의 잼 제조법을 배워 스무 살에 백만장자가 된 화제의 창업자 프레이저 도허티가 출연해 슈퍼잼의 브랜드 스토리와 레시피를 직접 소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슈퍼잼코리아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합정동 보부상회 위트윗 카페(Caf¤ WitEat)에서 슈퍼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팝업행사 ‘슈퍼잼과 함께하는 맛있는 소개팅’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잼 블로그(http://jamong_i.blog.me) 및 보부상회 위트윗 카페 SNS(http://www.instagram.com/cafe_witeat)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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