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가요대축제’ 측 “자이언티+방탄소년단 콜라보 무대 성사”

입력 2015-12-25 08:01:00

2015 KBS 가요대축제’에서 자이언티(Zion.T)와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슈가-진-제이홉-지민-뷔-정국)의 콜라보레이션이 전격 성사됐다. 자이언티와 함께 ‘감미로움의 끝판왕’으로 등극할 콜라보 무대를 꾸밀 방탄소년단의 단 한 명의 멤버는 누구일지,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30일 수요일 저녁 7시 50분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은 생방송 콘서트 5일 전인 25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무대의 주인공으로 자이언티와 방탄소년단이 확정됐음을 밝혀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신 음원 강자’ 자이언티는 공감 가득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의 힙합 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꺼내먹어요’, ‘스폰서’, ‘양화대교’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다. 특히 R&B 창법을 앞세운 감미로운 목소리의 소유자 자이언티는 개인 활동 외에도 유닛과 피처링 활동을 꾸준히 해 오며 타 가수들과도 많은 작업을 해 왔기에, 방탄소년단의 어떤 멤버와 어떤 노래로 함께 무대를 꾸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랩과 감성이 살아있는 댄스곡 ‘RUN’, ‘I NEED U’ 등의 곡으로 ‘칼군무’로 정의되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이언티의 콜라보 파트너로 낙점된 단 한 명의 멤버는 공연 당일 생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에 따르면 자이언티와 방탄소년단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자신들의 히트곡 중에서 콜라보 곡을 선택해 달달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 환상의 케미를 뽐낼 이들은 이 무대를 통해 ‘감미로움의 끝판왕 등극’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2015 KBS 가요대축제’ 측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아이돌 리메이크 곡 콜라보레이션’ 무대 총 5개 중 3개를 선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레드벨벳(슬기, 아이린)-여자친구(유주, 예린), 노을(강균성)-샤이니(키)-인피니트(우현), EXID(솔지)-AOA(초아)-마마무(솔라)가 그 주인공으로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고, 이번 자이언티와 방탄소년단의 콜라보 성사를 알리며 다시 한 번 팬들을 환호하게 만들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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