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 프라이스, 절개 니트 사이로 그만… 아찔 노출 사고

입력 2016-01-07 14: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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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피비 프라이스가 깜짝 노출사고를 당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식료품점을 방문한 피비 프라이스의 모습을 전했다.

피비 프라이스는 이날 절개가 들어간 베이지색 롱 니트 원피스에 분홍색 롱 부츠를 신고 애완견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상점을 나온 그가 쇼핑한 짐을 차에 싣던 도중 니트 사이로 속옷이 노출 되는 아찔한 순간을 맞았다.

한편 피비 프라이스는 평소 과감하고 노출이 많은 의상을 즐기며 화제를 낳고 있는 모델이다. 아나 브라가는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모델이자 배우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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