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gallery] 하나투어, 럭셔리 ‘리미티드 트래블’ 출시

입력 2016-04-29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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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는 럭셔리 여행브랜드 ‘제우스월드’를 통해 한정기획상품 ‘리미티드 트래블’을 내놓았다. 5월 24일 출발하는 ‘런던 플라워 투어 7일’은 플로리스트 제프리 킴과 함께 원예문화가 발달한 영국 런던에서 첼시 플라워 쇼를 관람하고 다양한 양식의 영국 정원을 둘러보는 상품이다. 5월 26일 출발하는 ‘매력만점 뉴욕투어 10일’(사진)은 전문안내원과 함께 구겐하임 현대미술관, 센트럴 파크, 유명 라이브 재즈 클럽, 미슐랭 셰프 레스토랑을 돌며 뉴요커의 삶을 느껴보는 상품이다. 이밖에 유럽 3대 음악제 중 하나인 ‘잘츠부르크 음악제’를 중심으로 비엔나필 콘서트, 오페라 ‘투란도트’, ‘아이다’ 관람, 바흐와 호프만의 생가 등 클래식 음악 명소와 독일. 오스트리아의 관광지를 돌아보는 ‘유럽 클래식 기행 11일’ 상품도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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