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티크’ 임요환vs홍진호, 오늘 ‘기부 임진록’ 펼친다

입력 2016-06-01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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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티크’ 임요환vs홍진호, 오늘 ‘기부 임진록’ 펼친다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홍진호가 온스타일의 디지털 생중계 프로그램 ‘기부티크’에 전격 출연해 ‘기부 임진록’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기부티크’에서 임요환과 홍진호는 각자의 이름으로 더 많은 기부 문자를 받아야 얻을 수 있는 ‘기부 스타’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대표적인 스타크래프트 스타로 꼽히는 임요환과 홍진호는 2000년대 독보적인 기량으로 강력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며 수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두 사람의 대결은 각자의 이름을 따 ‘임진록’이라고 불릴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만큼, 이들이 이날 방송에서는 어떤 대결을 펼칠 것인지 그 결과에 주목되고 있다.

이날 두 사람은 모두 실제 스타크래프트 게임전에서 사용했던 특별한 애장품을 직접 들고 나와, 더 많은 시청자의 선택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할 전망이다. 또한 프로게이머로 활약하던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절친으로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들을 아낌 없이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잠시 자리를 비운 MC 한혜연을 대신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모델 정호연이 출연해 MC 김영철과 함께 진행을 이끈다.

그런 가운데 매회 스타가 출연해 팬들의 기부를 독려하는 ‘기부티크’는 엑소 수호, 오렌지 캬라멜, 배우 이규한, ‘프로듀스101’의 윤채경, 김소희, 기희현, 한혜리 등 많은 스타들이 출연해 애장품을 내놓았고, 시청자들의 실시간 참여를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기부티크’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CJ도너스캠프에서 국제구호단체 옥스팜에 전달해, 전세계 재난지역 및 물 부족 지역에 식수와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한다. ‘기부티크’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티빙과 네이버 V앱,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디지털 생중계되며, 같은 날 밤 12시 온스타일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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