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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자신의 동안 비법으로 노니 주스를 꼽았다.
JTBC ‘이승연의 위드유’ 8일 방송에서는 80년대 원조 CF 퀸 이상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아는 데뷔 32년 차 배우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승연, 김새롬과 함께 한방카페를 찾아 족욕과 티타임을 즐기며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이상아의 동안 비법은 노니주스. 이상아는 이미 헐리웃 스타들부터 트렌디한 국내 스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노니의 매력과 노니 주스 맛있게 먹는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