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놀러가] 고창 상하농원 삼시세끼 갯벌체험

입력 2016-08-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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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일, 전북 고창

전북 고창의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과 장호어촌마을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자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체험 장소는 ‘삼시세끼-고창편’에서 차승원과 나영석 PD가 아이들처럼 뛰어다녀 화제를 모았던 곳. 갯벌 전문가, 상하농원 농부와 함께 후릿그물과 삽을 이용해 다양한 갯벌 생물을 잡고 관찰할 수 있다. 대형 트랙터를 타고 갯벌 위를 달려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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