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임신 5개월차 불룩해진 배 눈길

입력 2016-08-25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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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제법 불룩해진 배를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올리브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옥수당 가족들의 마지막 수업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임신 5개월 중인 박수진은 자신의 배를 쓰다듬으며 가족들을 만나러 갔다. “예전에는 발랄하게 뛰어올라갔던 것 같은데”라며 웃었다.

한편 박수진은 내년 초 출산 예정이며 아기의 태명은 복덩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올리브 ‘옥수동 수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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