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근황 공개, 훌쩍 자란 모습 ‘숙녀 다 됐네’

입력 2016-09-26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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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예능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추성훈은 일명 ‘추드래곤’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그의 공항패션이 주목 된 가운데 한층 성장한 요조숙녀 추사랑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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