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준영, 앨범 작업 위해 프랑스 行…방송 복귀는 미정

입력 2016-10-14 0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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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앨범 작업 위해 프랑스 출국...방송 복귀는 미정

가수 겸 방송인 정준영이 이번 주 초 프랑스로 출국했다.

14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정준영은 이번 주 초 다음 앨범 작업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정준영이 가수로서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프랑스로 출국한 것이 맞다. 하지만 아직까지 방송 복귀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준영은 최근 성추문에 휘말려 검찰 수사를 받았으나 서울동부지검 형사 3부는 해당 사건에 무혐의 처분을 내리고 수사를 종결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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