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치는 인터넷 서비스 사기, ‘가입비교사이트’로 잡는다

입력 2016-11-09 05:45:00

문자·전화광고 등 사기 수법 다양
인터넷서포터 “과장홍보 주의해야”

인터넷 서비스 사기 수법이 다양해져 주의가 요망되는 가운데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가 해결사로 나섰다.

최근 인터넷서비스 판매점 진모(49)씨와 관리책 배모(44)씨는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해 문자 광고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인터넷가입비교사이트 ‘인터넷서포터(internetsupporter.co.kr)’ 관계자는 “LG, SK, KT의 인터넷 신규가입으로 입력한 고객정보를 악용한 사례이며 문자나 전화광고는 아웃바운드 대리점일 가능성이 높다”며 “초고속, 기가인터넷 설치 및 신청 필요 시, 인터넷 가입 시 현금·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으로 과장 홍보하는 업체를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인터넷서포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상담을 요청하고 있으며 현금사은품지급·지원 약속과 SSL보안서버구동으로 개인정보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여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또 SKB/SKT(브로드밴드/텔레콤), 올레KT, LG유플러스의 인터넷결합상품비교 분석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가입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들이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인터넷서포터 관계자는 “초고속인터넷TV(IPTV) 결합상품으로 휴대폰과 인터넷 통신사를 같은 곳으로 선택하면 결합할인, 가족결합, 가족할인을 받을 수 있어 통신비를 절약해 가계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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