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11살 어린 설리 옆에서도 지지 않는 美친 외모

입력 2017-02-27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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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개코의 아내가 설리 옆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

개코의 아내 김수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순이. 콩콩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올해 35세인 그는 11살 차이인 설리와 동갑처럼 보이는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 중으로 네 사람은 자주 커플 여행을 다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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