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아 화보 찍은 아유미, 또 한 번 충격적 행보

입력 2017-03-13 09: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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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출신 아유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아유미는 자신의 SNS에 “HELLO ANOTHER BEAUTIFUL DAY 銀座東急プラザのガラス設計がすごく好きです。切子グラスの中に入ってるみたい (HELLO ANOTHER BEAUTIFUL DAY 긴자 도큐 플라자의 유리 설계가 굉장히 좋아합니다. 컵 속에 들어가고 싶네)”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청순한 매력이 돋보이는 하얀색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살며시 드러낸 그의 가녀린 어깨라인이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이토 유미로 개명한 후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그는 그라비아 화보를 발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유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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