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논란’ 송가연, 그 난리를 치더니 깜짝 근황

입력 2017-03-14 1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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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논란’으로 떠들썩 했던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송가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hee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송가연은 지인과 함께 커피숍에 앉아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가연은 맥심과의 인터뷰에서 로드FC 정문홍 대표에게 누드 촬영 요구와 서두원과의 잠자리를 묻는 등의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하지만 로드FC 측은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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