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최강희 vs 권상우, 범인 두고 ‘옥신각신’

입력 2017-04-13 22:50:00

최강희와 권상우가 살인사건 범인을 두고 옥신각신 다툼을 벌였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추리의 여왕’에서 한 집안의 며느리가 살해된 사건을 조사하던 중 하완승(권상우)과 유설옥(최강희)은 의견차이로 다퉜다.

이날 며느리 명희를 죽였다고 자백한 시아버지는 경찰서에서 하완승에게 조사를 받고 있었다. 그러던 중 유설옥은 ‘할아버지는 범인이 아니다’라며 문자를 보냈지만 하완승은 이를 무시했다.

유설옥은 하완승 모르게 홍준오 소장(이원근)의 도움을 받아 조사에 나섰다. 이에 할아버지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 유설옥은 하완승에게 찾아가 자신이 용의자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유설옥은 “내 10년 꿈이 경찰이었다. 할아버지가 범인이면 더 이상 수사에 방해하지 않겠다”라고 맹세했다. 이를 무시한 하완승에게 유설옥은 “아무나 집어넣고 실적만 올리면 다 되냐. 범인이라는 증거가 99개가 되더라도 무죄라는 증거가 1개만 있으면 무죄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완승은 유설옥에게 용의자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줬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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