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열도는 안신애앓이, 곱창전골 먹은 일상까지 화제

입력 2017-05-15 0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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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가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안신애(27)는 13일 자신의 SNS에 “제가 살면서 앞으로 이렇게 사랑받는 날이 또 올까 싶어요. 정말 많은 응원과 사랑주신 일본 팬, 갤러리 여러분 정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라며 “성적을 잘 내지 못 해 너무 죄송한데 그런 제가 속상해할까봐 더 많이 응원해주셔서 더 죄송해요. 6월 달에 다시 올게요. 고마웠어요 일본”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안신애는 지난 7일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 파스 컵’에 첫 출전해 41위를 기록했다.

13일에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컷 탈락을 당한 안신애는 6월에 다시 J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언론은 안신애의 컷 탈락에도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였다. 데뷔전 당시에는 안신애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출전한 것에 “가장 섹시한 한국 골퍼가 일본에 왔다”며 열광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안신애가 첫 대회를 마치고 후쿠오카에서 곱창전골을 먹고, 야구장을 찾았다”는 스토리와 함게 특집 화보를 게재하는 등 안신애에 대한 무한 애정을 쏟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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