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측 “FA설 사실무근, 계약 기간 많이 남아있다” [공식입장]

입력 2017-05-16 14: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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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측 “FA설 사실무근, 계약 기간 많이 남아있다” [공식입장]

배우 서현진 FA설은 사실무근이었다.

16일 서현진이 현 소속사와의 관계를 정리하고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아닷컴에 "사실무근이다. 계약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일축했다.

서현진은 지난해 tvN 드라마 ‘또 오해영’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최우수상 연기상까지 거머쥐었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현진,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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