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학원 ‘나라사랑교육’ 탄력 받는다

입력 2017-05-17 05:45:00

행자부 공익활동 지원사업 기관 선정

국학원이 2017년 행정자치부가 시행하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학원은 행정자치부로부터 3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한편 자체 예산 400만원을 들여 1만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에게 ‘바른역사 인식을 위한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위해 20일에는 100여 명의 강사들을 대상으로 레벨업 교육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학원은 문화체육관광부 등록 사단법인으로 10만여 명의 국학회원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전통문화 복원, 식민사관 극복을 위한 올바른 역사교육, 인성전문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행정자치부 지원사업인 나라사랑교육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이다. 국학원 권은미 원장은 “앞으로 가족인성캠프, 민족통일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천안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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