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버트 패틴슨의 칸에서의 근황이 포착됐다.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굿 타임’ 상영회에 참석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모습. 그는 헝크러진 머리와 다듬지 않은 수염을 통해 마초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굿 타임’에서 사이코패스 은행 강도인 코니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톱스타로 그는 올라선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는 전혀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굿 타임’은 이번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스플래시닷컴은 26일(현지시각) 제 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굿 타임’ 상영회에 참석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버트 패틴슨은 180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모습. 그는 헝크러진 머리와 다듬지 않은 수염을 통해 마초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굿 타임’에서 사이코패스 은행 강도인 코니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에서 톱스타로 그는 올라선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는 전혀 달라진 분위기를 풍겼다.
‘굿 타임’은 이번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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