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가 담은 뉴욕의 찰나…“나만의 여유 찾았다” [화보]

입력 2017-06-23 09: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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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휘가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7월호에서 감각적인 사진 실력을 드러냈다.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를 끝내고 뉴욕으로 휴가를 떠난 이동휘는 “뉴욕이라는 도시의 이미지는 ‘분주함’이었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숨어 나만의 여유를 찾고 싶었다”고 뉴욕을 휴가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뉴욕에서 가장 좋았던 순간도 사진에 담았다. “빨간 점퍼를 입은 한 사내가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색소폰을 연주하며 걸어가고 있었다. 넋을 놓은 채 그 모습을 바라보며 색소폰 소리가 멀어질 때까지 한참을 그 자리에 서 있었다”는 것. 그 사진을 포함해 고층 빌딩 앞 빨간 스포츠카, 새빨간 자전거를 타고 새빨간 배낭을 멘 남자 등 무심코 찍은 사진을 나중에 모아 보니, 뉴욕의 테마는 레드 컬러가 됐다고.

이동휘가 직접 찍은 사진과 여행기는 인스타일 7월호 및 인스타일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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