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봉한 ‘옥자’는 개봉 당일 여러 P2P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출이 됐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 고객센터로 직접 문의를 했다. 넷플릭스 코리아는 실시간 채팅으로 고객 문의를 응대하고 있는 상황.
고객센터 측은 “현재 고객들에게 불법 유출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으며 받는 즉시 해당 팀에서 보고를 받고 처리를 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곧 대응을 하도록 하겠다”라며 양해를 구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