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전소미, 반전 입맛으로 차세대 ‘먹방 요정’ 등극

입력 2017-07-24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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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역대 최연소 게스트 ’솜타민‘ 전소미가 출연한다.

24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차원이 다른 아이돌의 냉장고 1탄’으로 전소미와 배우 이태곤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전소미는 2001년생의 나이에 맞지 않는 ‘아재 입맛’을 공개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또, 전소미만의 다이어트 ‘꿀팁’을 시청자들에게 공개한다.

전소미는 “상남자가 좋아요”라고 말하며 열일곱 살 수줍은 소녀의 반전 이상형을 공개하고 숨겨둔 태권도 실력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양고기 요리로 대결을 펼쳐 관심이 주목된다. 소미의 글로벌한 냉장고가 최초로 공개되는 ‘냉장고를 부탁해’는 24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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