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제훈. 스포츠동아DB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제훈은 9월2일부터 11월5일까지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행사를 알린다. 이제훈은 “서울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50여개 도시와 서울대, 미국 MIT, 일본 게이오대 등 30개 대학, 120여개의 관련 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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