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 ‘학교2017’ 에 내린 청량주의보…현장 포착
배우 박세완이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촬영 현장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학교 2017’을 촬영하고 있는 박세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완은 쉬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내뿜어 현장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계속 이어진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은커녕 카메라 방향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보는 이들까지 절로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을 선사했다.
박세완은 극 중 발랄한 10대 소녀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매회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청초한 마스크를 하고서는 거침없는 말투를 내뱉을 때면 그 매력이 배가된다. 특히 박세완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사랑스러운 표정과 쾌활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마치 어느 학교에나 실제로 존재할 법한 학생처럼 현실감을 불어넣고 있다.
은호(김세정 분)와 함께 하면 ‘현실 케미’가 빛을 발해 보는 재미가 더욱 높아진다. ‘남다른 케미’로 극적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박세완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박세완이 출연하는 ‘학교 2017’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배우 박세완이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촬영 현장에서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학교 2017’을 촬영하고 있는 박세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세완은 쉬지 않고 밝은 에너지를 내뿜어 현장을 환하게 만들고 있다. 계속 이어진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은커녕 카메라 방향을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보는 이들까지 절로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을 선사했다.
박세완은 극 중 발랄한 10대 소녀로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매회 통통 튀는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청초한 마스크를 하고서는 거침없는 말투를 내뱉을 때면 그 매력이 배가된다. 특히 박세완의 안정적인 연기력은 사랑스러운 표정과 쾌활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마치 어느 학교에나 실제로 존재할 법한 학생처럼 현실감을 불어넣고 있다.
은호(김세정 분)와 함께 하면 ‘현실 케미’가 빛을 발해 보는 재미가 더욱 높아진다. ‘남다른 케미’로 극적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박세완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앞으로의 활약에도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박세완이 출연하는 ‘학교 2017’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화이브라더스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