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수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입력 2017-08-14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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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11일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에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CJ제일제당 임직원과 자녀들은 이날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우만동 소재의 영구 임대아파트 단지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동네 분위기를 전환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장은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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