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 이주승, 살아 돌아왔다…사이다 반격 예고

입력 2017-08-15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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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이주승, 살아 돌아왔다…사이다 반격 예고

‘조작’ 이주승이 살아 돌아왔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는 자살한줄 알았던 윤선우(이주승 분)가 자신의 모습을 드러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선우(이주승 분)는 경찰서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애국신문 사람들은 그의 모습에 충격을 받게 됐다.

이후 한무영(남궁민 분)은 “이제부터 경찰은 거짓말한 놈들부터 잡으러 가라. 아무 죄 없는 우리는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 거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통쾌한 복수를 기대케 만들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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