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채비니, 오늘(13일) ‘Dear Dad’ 공개

입력 2017-09-13 16:43:00

레이싱모델 채비니, 오늘(13일) ‘Dear Dad’ 공개

SNS에 수만 명 팬이 있는 레이싱모델 채비니가 아빠에게 선물하는 노래 'Dear Dad'를 13일 정오 발표했다.

'Dear Dad'는 1년 전 아빠를 떠나보낸 채비니가 아빠의 유품에서 발견한 USB를 열어보며 시작됐다. 아빠는 USB에 딸이 출연했던 방송과 모델로 활동한 사진까지 스크랩했다.

아빠의 USB를 열어보며 소녀는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고, 첫 번째 노래 'Dear Dad'는 감미롭고 서정적이며 멜로디 작곡과 작사에 랩 발라드계 보증수표 PK헤만이 프로듀싱했다. 제이멜로우가 피처링했으며 채이비는 랩만으로도 노래의 감성을 잘 전달했다는 분석이다.

소녀같은 귀여움과 베이글녀의 섹시함까지 겸비한 채비니의 외모는 오랜 모델 생활까지 뒷받침돼 데뷔 전부터 광고계 블루칩으로 부상, 국내 최초격투기 만화작가 노가드의 연재 웹툰 ‘옥타군’ 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캐릭터 초상권 전속계약까지 완료했다.

빅뱅,엑소,슈퍼주니어,샤이니,동방신기 등이 소속돼 있는 일본의 대형음원 유통사 AVEX와 미국 애플사의 음원유통 회사인 아이튠즈와도 발매 계약도 체결했다.

감미로운 선율의 슬프지만 아름다운 노래 ‘Dear Dad’는 13일 정오부터 들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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