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HOT 5] ‘워너원’, 11월 셋째주 컴백 예정

입력 2017-09-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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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대세’ 그룹 워너원이 11월 리패키지 앨범으로 돌아온다.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YMC엔터테인먼트는 13일 “11월 셋째 주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면서 “기존 앨범에 신곡을 추가할 예정이다. 추가될 곡 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데뷔 앨범 ‘투 비 원’이 선주문량만 52만장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에너제틱’은 각종 음원차트와 음악 순위 프로그램을 휩쓸며 기록을 써내려간 만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신곡에도 관심이 쏠린다. 현재 워너원은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고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해외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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