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믹스나인 촬영 소감 “4일을 찍었는데 1회 분량, 실화냐”

입력 2017-09-27 14: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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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양현석 인스타그램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JTBC ‘믹스나인’ 촬영 소감을 전했다.

양현석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XNINE #믹스나인 #JTBC #10월말방영 #처음만난노홍철 #CL #4일째촬영중 #하루12시간씩고된촬영 #힘들어도좋은데밥은줘라 #4일을찍었는데1회분량이라니실화냐 #60개기획사방문중 # 탐나는아이들이너무많다 #재미없으면한동철은각오하라 #자진사퇴 #YG”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속에는 양현석과 노홍철, 씨엘이 함께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기대중이다” “소속 가수들도 챙겨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현석이 출연하는 ‘믹스나인’은 그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양현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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