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글로벌그룹 측 “수영과 미팅 사실…전속계약 결정無”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7-10-17 10: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에코글로벌그룹 측 “수영과 미팅 사실…전속계약 결정無”

에코글로벌그룹 측이 소녀시대 수영과의 전속계약 논의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에코글로벌그룹은 1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계약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이다. ​다만 계약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에코글로벌그룹입니다. 소녀시대 수영씨 이적과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먼저 계약은 사실이 아니며 대표님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미팅을 한건 사실입니다. ​다만 계약과 관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