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7330] ‘어머니와 함께 수영을’ 생활체육 수기공모전 대상

입력 2017-11-15 05:45:00

사진제공|대한체육회

■ 대한체육회, 공모전 홈피에 당선작 발표

금상엔 ’딸에게 물려줄 작은 비밀’ 선정
스포츠클럽 브랜딩 수상작 18편도 발표


대한체육회가 최근 생활체육과 관련된 의미있는 두 건의 행사를 진행했다.

첫 번째는 스포츠7330 생활체육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대한체육회는 스포츠7330(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 캠페인 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 6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진행했다.

총 232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심사에는 정철의 한국체육언론인회 부회장 등 전문가 5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생활체육을 통해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가 회복되어 가는 현실을 극적으로 표현한 양지영씨의 ‘어머니와 함께 수영을’에게 돌아갔다. 금상 ‘딸에게 물려줄 작은 비밀(이인영)’은 출산 후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와 막 태어난 딸과 함께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을 즐기도록 하겠다는 여운을 남겨 우수작으로 평가됐다. 대상에게는 상금 15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자세한 수상결과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스포츠클럽 브랜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총 18편도 발표했다. BI 부문에서는 ‘모든 국민을 위한 열린 스포츠’, 포스터 부문에서는 ‘스포츠클럽으로 뛰자’, 네이밍·슬로건 부문에서는 ‘스포츠락(樂)-같이 즐기는 스포츠, 가치 높이는 스포츠’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의 필요성과 순기능에 대해 홍보하고, 사설 스포츠클럽과 차별화되는 공동 브랜드를 개발하고자 8월 22일부터 9월 29일까지 스포츠클럽 브랜딩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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