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2018년의 북한은?…“국제사회서 ‘왕따’ 심화될 것”

입력 2017-12-15 06: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17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북한의 멈추지 않는 미사일 도발에 국제사회의 제재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2018년 새해 북한의 운명을 전망해본다.

미사일 도발의 배경을 두고 “김정은의 스트레스 해소용” “김정은의 존재감 과시용”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국제사회에서 ‘왕따’가 심화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북한정권이 곧 붕괴될 것”이라는 발언도 나온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