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해도 될 듯”… 타이완 여경, 연예인급 외모로 ‘인기’

입력 2017-12-22 15:5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미모의 타이완 여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유명 커뮤니티 티티몹에는 최근 ‘제복이 매혹적인 여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 제복을 차려입고 셀카를 찍은 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桃桃(탸오탸오)’라는 예명으로 불리는 이 여경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면서 관심을 집중시켰다.

큰 눈망울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연예인급 비주얼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그는 미소를 띠는가 하면 몽환적인 표정을 짓기도 했다. 제복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셀카도 여신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사진을 본 대다수의 네티즌은 “이렇게 예쁜 여경이 있다니”, “여경이 아니라 연예인을 해야 할 듯”, “강아지 외모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 등 외모에 감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