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앤베이비엑스포, 2월1~4일 킨텍스에서 열려

입력 2018-01-18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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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림의 ‘제27회 맘앤베이비엑스포’(사진)가 2월1~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린다.

국내외 250개사, 1000여 개 부스가 참가해 올 한 해를 이끌 신상 임신·출산·육아용품과 최신 육아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프리미엄 육아 브랜드는 물론 가성비 높은 강소기업의 제품들을 모두 만날 수 있다. 육아용품의 꽃 유모차와 아이의 안전과 직결되는 카시트를 비롯, 스킨케어, 의류·침구류, 놀이방 매트, 교육교재 및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유아림 측은 “신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 맘앤베이비엑스포’라는 콘셉트로 기존 육아박람회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참가 업체에게는 2018년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참관객에게는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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