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전자담배 ‘릴’ 전국 대도시로 판매 확대

입력 2018-03-14 05:45:00
프린트

KT&G(사장 백복인)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사진)’과 전용담배 ‘핏(Fiit)’의 판매지역을 기존 서울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성남·고양·수원·안양·용인·과천), 세종특별시로 확대한다.

14일부터는 전국 주요도시에 설치된 ‘릴 스테이션’ 21개소에서 7일 동안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21일부터는 지정된 판매처 3900여 곳에서 정식 출시된다. 인천·경기도는 GS25,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에서 각각 판매된다.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 적용 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용 담배인 ‘핏 체인지’와 ‘핏 체인지 업’ 2종은 갑당 4500원이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기자스페셜

이전 다음

뉴스스탠드

최신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