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하트하트, ‘엠카운트다운’서 도발적 퍼포먼스 선사

입력 2018-05-03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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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첫 유닛 하트하트가 3인 3색 매력을 뽐냈다.

하트하트는 3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날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무대를 꾸몄고,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의상과 가사에 충실한 포인트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또 하트하트는 섹시한 표정 연기와 도발적인 퍼포먼스를 뽐내며 시청자도 사로잡았다.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힙합 리듬 위에 블루지한 사운드의 채색이 매력적인 노래다.

현재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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