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톡쇼' "서세원, 주택 조성 관련 사업 중"

입력 2018-06-09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개그맨 서세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서세원이 언급됐다.

이날 연예부기자는 "서세원은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한때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던 여성과 현재 용인에서 거주 중인데 두 사람 사이에는 딸도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한국과 자카르타를 오가면서 주택 조성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데, 사업이 꽤 잘 되는 모양이다. 수십억 원대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또 당분간은 연예계나 목사로서의 복귀도 없을 계획이라고 한다"고 추가했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2015년 결혼 32년 만에 서정희와 이혼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