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사로잡은 美”…다니엘 헤니, 크리스 헴스워스와 ’완벽 수트 룩’

입력 2018-06-12 10: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다니엘 헤니가 과거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포토월에 섰던 사진을 올렸다.

다니엘 헤니는 12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 헴스워스와 함께 호주 시드니 제냐 행사에서”라는 글과 함께 포토월에 함께 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와 크리스 헴스워스는 멋진 수트 차림으로 한 패션 행사장의 포토월에 서 있다. 두 사람의 멋진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다니엘 헤니는 올해 4월 23일 호주 시드니 무어 파크의 로열 홀 오브 인더스트리(Royal Hall of Industries)’에서는 ‘제냐 울 어워드’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다니엘 헤니를 비롯해 크리스 헴스워스, 여명, 메간 게일 등 유명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