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컷] 알렉스 ‘진지모드’

입력 2018-06-1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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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알렉스 인스타그램

가수 겸 연기자 알렉스가 ‘대본 삼매경’에 빠졌다.

SBS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중인 알렉스가 도심 풍경이 훤히 보이는 투명 유리창을 배경으로 대본을 외우고 있다.

“작가님, 어찌 이리도 긴 대사로 절 시험하시나이까”란 글로 작가에 대한 ‘원망’을 토로하지만, 그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기만 하다.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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