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떴게?] 박은지, 과속영상 해명…해명도 못 믿겠다 外

입력 2018-08-0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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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은지. 동아닷컴DB

● 해명도 못 믿겠다

박은지, 과속영상 해명: 방송인 박은지가 SNS에 올린 과속영상에 대해 해명했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미국 LA의 골목길을 주행하는 영상을 올렸다. ‘오빠 그만 달려’라는 글도 덧붙였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과속이 무슨 자랑이냐”, “위험해 보인다”, “신고하면 벌금각” 등 곱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일자 박은지는 영상을 삭제했고 이어 해명 글을 게재했다. 빨리감기와 유사한 타임랩스 효과일 뿐 실제로는 과속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 하지만 여전히 누리꾼들은 “빨리 돌린 거면 말소리도 빨라야 할 텐데”, “타입랩스는 녹음이 안 된다” 등을 지적하며 여전히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빅뱅 대성.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 임대료만 9500만원 “대성했네”


빅뱅 대성, 300억대 빌딩부자: 빅뱅의 대성이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뜬 신흥 빌딩부자로 밝혀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 따르면 대성이 강남구 논현동의 건물을 310억원에 매입했다는 것. 세계적인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 병원 등이 입점해 월 임대료만 9500만원에 달하는 건물로 추가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알짜 부동산이라 한다. 음악적 재능에 재테크 감각까지 지닌 대성씨. 확실히 대성했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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