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포청천 2라운드 진출…패왕별희=니콜

입력 2018-09-16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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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포청천 2라운드 진출…패왕별희=니콜

‘복면가왕’ 패왕별희의 정체가 니콜로 밝혀졌다. 포청천은 2라운드에 진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에 도전장을 던진 8인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포청천과 패왕별희가 1라운드에서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은 ‘뷰티 앤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마치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두 사람의 무대에 판정단은 시선을 빼앗겼다.


두 사람의 대결 결과 포청천이 승리,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이어 패왕별희는 ‘불장난’으로 홀로 무대를 꾸몄다. 이후 공개된 패왕별희의 정체는 니콜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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