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동윤 ‘충무로가 기대하는 신예’

입력 2018-10-04 17: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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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4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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