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 출시

입력 2018-10-18 13:3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전자랜드가 PB(자체브랜드) ‘2019년형 아낙 복합식가습기’(사진)를 출시했다. 차가운 초음파 가습과 따뜻한 가열식 가습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복합식이다. 360도 회전되는 2개 분무구로 풍부한 가습이 가능하다. 전면 LED터치로 타이머, 수면모드, 분무량 조절, 가습도 설정 등을 쉽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무선 리모콘을 이용해 각 기능을 원격 조종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