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역대급 라인업 총출동, 런던 프리미어 행사 성황

입력 2019-01-11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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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 역대급 라인업 총출동, 런던 프리미어 행사 성황

영화 '글래스'가 지난 1월 9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현지에서 프리미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런던에 위치한 커즌 메이페어(Curzon Mayfair) 극장에서 진행된 이번 프리미어 행사는 제임스 맥어보이(케빈 役)와 브루스 윌리스(데이빗 던 役), 사무엘 L. 잭슨(미스터 글래스 役), 안야 테일러 조이(케이시 쿡 役), 사라 폴슨(엘리 스테이플 박사 役) 배우들은 물론 영화를 연출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까지 참석했다.

깨진 유리 이미지를 형상화한 감각적인 조형물이 인상적인 포토월과 영화 속 각 캐릭터의 테마 컬러인 보라색, 노란색, 초록색의 조명이 곳곳에 설치된 하얀 카펫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이들은 현장을 찾은 팬들과 인사를 나누며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역대급 라인업의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기 위해 수많은 취재진들도 모여 영화 '글래스'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영화 '글래스'는 통제불가한 24번째 인격 비스트를 깨운 케빈, 강철 같은 신체 능력을 지닌 의문의 남자 던, 천재적 두뇌를 지닌 미스터리한 설계자 미스터 글래스, 마침내 그들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되고 이들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릴러의 거장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트렌디한 감각으로 공포 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는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제작에 참여해 역대급 스릴러를 예고한다.

또 브루스 윌리스와 사무엘 L. 잭슨, 제임스 맥어보이까지 합류하며 최강 라인업을 완성, 이들이 빚어낼 환상적인 연기 시너지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월 17일 IMAX 개봉.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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