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5] 연기자 염지영, 이준우 PD와 웨딩마치

입력 2019-01-1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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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염지영. 사진제공|디퍼런트컴퍼니

주말 연예인들이 잇달아 결혼 소식을 알렸다.

13일 연기자 염지영(34)이 8년 동안 교제해온 4살 연상의 이준우 영화 PD와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했다. 염지영은 드라마 ‘리셋’, ‘뱀파이어 탐정’, 영화 ‘표적’ 등에 출연했다. 이 PD는 영화 ‘청년경찰’ 등에 참여했다.

앞서 12일 그룹 V.O.S의 김경록과 개그우먼 허안나도 각각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경록은 음악을 전공한 6살 연하 연인과 4년 교제 끝에 결실을 맺었고, 허안나는 전직 개그맨 출신 연인과 예식을 올렸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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